작성자 : 김성환 | 작성일 : 2018-02-07 19:05:38 | 조회수 : 636
안녕하세요!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단원 김성환입니다!
지난번 CES 2018 참관과
실리콘밸리 탐방을 통해 느낀 점들을
설명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저에게 전체 활동이 어떻게 다가왔는지
에 대해 글로 나타내볼까 합니다.
다각적
능동적
도전적
3가지의 단어로 다가왔습니다.
자신들의 주력 분야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야 합니다.
어떤 기술이 있다면 하나의 방면이 아닌
다각적인 방면으로 활용방안을 찾아보고
가능성이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해야 합니다.
능동적 사고는 쉽게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능동적 사고는
어려운 개념을 스스로 이해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의 기반과 자율적인 판단으로 이어집니다.
If you want something you've never had,
Then you've got to do something you've never done.
당신이 가진 적 없었던 것을 원한다면,
당신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을 해야 한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적극적으로 새로운 곳으로 가야 합니다.
실리콘 밸리의 창업자들은 공통적으로 새로운 분야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위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도전정신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큰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근본적인 생각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융합
모든 것은 솔루션으로
'왜'라는 질문과 창의적 사고의 필요성
청년체험단 활동은
이러한 생각을 기반으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문구와 함께 글을 마치겠습니다.
Everything You Can Imagine is Real.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