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다솔 | 작성일 : 2018-02-06 23:19:19 | 조회수 : 784
안녕하세요.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5조 SD 입니다.ㅎㅎ
ces 박람회 다음으로는 실리콘밸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차고에서 생겨난 작은 기업들이 커서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합니다.
저희 조는 궁금했습니다. 왜 이곳에서 혁신이 일어났을까?
유년기-성장기-성인기의 혁신의 경험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여
사람의 성장기에 맞춰 생각해 보았습니다.
테크뮤지엄은 보통 박물관의 전시 개념을 벗어나 모든 부스가 체험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로봇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간단한 코딩까지 합니다.
이렇게도 로봇을 만들 수 있구나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유년기 시절 아이들은 이런 것이 너무나도 당연해 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는 사회 기술이 사회 기여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을 이미 대학교에서부터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구글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접 자기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찾고,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과 협력하여 상상하지도 못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출신 인텔 선배님께서 학벌보다 기술, 능력을 바라본다고 하셨습니다.
브라이트랩에서는 직접 제품을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4차산업혁명에 걸맞은 융합을 잘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두열 조원이 만든 활동 영상 첨부 하였습니다 :)
실리콘밸리 SD조 발표는 예두열 조원이 맡았습니다.
*발표 준비에 두열씨가 수고 많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