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류한직 | 작성일 : 2018-02-09 02:38:05 | 조회수 : 687
'SNS는 인생의 낭비다.'
퍼기경의 가르침과 이른 직장생활을 이유로
전 지금까지 아무런 SNS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SNS 또한 제가 좋아하는 관심분야도 아니었습니다.
카카오톡 역시 작년 8월경 아들이 출산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장모님의 권유로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단톡방, 인스타, 해시테그, 팔로우, 팔로잉, 좋아요. 등
처음 배우게 되었고, 지금도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연구원님께서 요구하신데로 활동하는 곳마다 대놓고 알렸습니다.
청년의 마지막을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으로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