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활동

두번째 경험 : CES2018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다.

작성자 : 류한직 | 작성일 : 2018-02-09 02:57:21 | 조회수 : 624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통해 당사가 미래에 참가할 CES를 사전조사하였고 많은 아이템을 보면서

 

'우리가 잘하고 있구나.' 라는 확신과 무조건 해보자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은사님이신 이인선교수님과 중소기업청장님, 삼성전자 사외이사단

 

각계각층에 저명하신 분들과 가까이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 투유즈 슬로건과 비슷한 테크뮤지엄 슬로건


2. 중소기업청장님과 사진 한컷

3. 삼성전자 사외이사단과 함께 삼성전자 부스 투어
따라다니며 설명하는 사람이 '장관님'이라고
칭호를 쓰는걸로 봐서는 장관님도 같이오신듯. 

4. 2번째 방문하는 '구글 본사'
지난번 붙이고간 명함 위에 
이번 1월 8일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에 시작과 함께
새로이 런칭한 'SELLEE' 로고를 딱!

5. 스탠포드대학교 구내식당
다들 폴김교수님 사진을 올렸기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습니다.

6. 마지막으로 MGM호텔 만찬에서 대학시절 은사님이셨던
'이인선' 교수님과 사진도 찍고 인사드렸습니다.
6개월 동안 교수님 랩에서 졸업논문쓰며 빵꾸난 학점을 메우고
전직장 입사지원학점을 겨우 넘겼던걸로 기억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