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의 2019 청년체험단 결산 !

 첫 번째 커뮤니티 과제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있었지만 그 중 기업의 주 목적, 주 판매물품들이 비슷한  기업들을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게 되었다.

CES의 각 각의 Hall 마다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들이 너무나도 달랐던 기억이 난다.

내가 느꼈던 Tech들의 각 각의 hall 들의 색, 분위기에 대해서 설명해보고 싶다.

두 번째 커뮤니티 과제에서는

마케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각 기업들의 마케팅을 중점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아쉬웠던, 기대 이상이었던 기업들을 선정해보았다.

그 중에서도  하나의 기업을 선정해 

 “내가 00의 마케팅팀 CES 담당이었다면“ 이라는 주제을 가지고 진행해볼까한다.

세 번째 커뮤니티 과제에서는

이번 체험단 일정 중에 제일 좋았고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

실리콘밸리의 시간을 한 번 더 정리하고 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