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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체험단 4기] 구태훈 CES 관람 후기와 미국방문 그리고 향후 계획

작성자 : 구태훈 | 작성일 : 2022-06-21 04:40:58 | 조회수 : 998





​카드뉴스 형태로 작성하였습니다.(첨부파일 참조)

저는 더밀크의 손재권 대표님의 말씀중 ‘the power of today’ 오늘이 미래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ces를 보는 가장 큰목적은 미래가 어떨지를 보기위해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알기위해 미래엔 어떤 장르가 죽고 유망될것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를 보기위해 ces가 중요한것이라 생각했는데 손재권 대표님 말씀은 정반대로 오늘이 미래다 즉 예전에 미래라 생각했던것들이 오늘이 되어서 구현이 되는걸 보면 현재 즉 오늘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보고 당장 미래도 중요하지만 그보단 현재 나온기술에 좀더 초점을 맞추어 더 자세히 보아야한다는 말에 크게 와닿아서 더더욱 집중하여 관람했던거 같습니다.

 

sk 미디어 아트처럼 에코쪽으로 사업을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전시는 보고 와 전시잘했다가 아니라 여기에 일자리 즉 ‘job’이 탄소중립에서 나올거고 창업을 할거면 여기에서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다 즉 미래는 여기에서 출발할것이며 탄소중립이 차세대 방향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 해당 전시라는것에 정말 가슴와닿게되어 현재 저역시 친환경 절수형 변기를 제작하고자 스마트레버를 만드는 방식이 해당 분야에서 각광받을것임을 인지하고 또한 여기에 멈추지 않고 앞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릴때도 탄소중립을 놓치지 않고 생각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늘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검증할 때 환경 즉 탄소중립 에코분야는 일절 생각하지 않던 저였지만 이번 계기로 많이 봐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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